[Olafur Eliasson]2. The weather project

올라퍼의 날씨 프로젝트는 Unilever series의 일부분으로 2003년 런던 Tate Modern에 설치됬습니다. 작품은 갤러리의 Turbine홀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올라퍼는 설탕과 물의 혼합물을 가습기를 통해 대기 중에 미세한 안개를 만들고 노란색 빛을 발산하는 단색의 램프로 이루어진 원형의 디스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Turbine홀의 천장을 거대한 거울로 덮어놓아 방문객들이 노란색 빛(태양을 상징 하는 빛)에 생기는 자신의 작은 그림자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은 빛에 등을 대고 손과 다리를 흔들며 빛에 생긴 그림자를 보면서 전시를 즐겼습니다. (예술 평론가 Brian O'Doherty는 관람객들이 "그들 스스로 하늘로 날아가는 것 처럼 생각되어 본인의 나르시시즘에 빠지게되는 것같은 느낌"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들린 바에 따르면 이 작품은 6개월 동안 2백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고 그 중 많은 사람이 재 방문한 관람객이었습니다. O'Doherty는 2003년 Frieze잡지와 이야기 할 때 "처음으로 나는 효율적으로 사회화 되어진 마치 큰 관 같이 음울하면서도 거대한 공간을 보았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원문

The weather project was installed at the London's Tate Modern in 2003 as part of the popular Unilever series. The installation filled the open space of the gallery's Turbine Hall.

Olafur used humidifiers to create a fine mist in the air via a mixture of sugar and water, as well as a circular disc made up of hundreds of monochromatic lamps which radiated yellow light. The ceiling of the hall was covered with a huge mirror, in which visitors could see themselves as tiny black shadows against a mass of orange light (symbolization the sun). Many visitors responded to this exhibition by lying on their backs and waving their hands and legs. (Art critic Brian O'Doherty described this as viewers "intoxicated with their own narcissism as they ponder themselves elevated into the sky.") Open for six months, the work reportedly attracted two million visitors, many of whom were repeat visitors. O'Doherty was positive about the piece when talking to Frieze magazine in 2003, saying that it was "the first time I've seen the enormously dismal space--like a coffin for a giant--socialized in an effective way."

Source - https://en.wikipedia.org/wiki/Olafur_Eliasson